구글 애드센스 무효트래픽 원인과 해결 방법 - "표시할 수 있는 광고의 수가 제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려블리네입니다.
요즘 시대에는 본업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부업이라는 것을 꿈꾸고있어요.
그리고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로그 운영입니다.
블로그 운영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은
크게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익스프레스가 있는데
이번시간에는 다음에서 운영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티스토리 - 구글애드센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의
가장 대표적인 수익구조는 바로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블로그 내에
광고를 표시할 수 있고, 또 그에 따른
수익을 가져가는 것을 말하는데,
많은 분들이 구글 애드센스에 도전하고
또 포기하기도 할만큼 쉽기도하고
어려울 수도 있는 과정 중에 하나입니다.
구글애드센스 무효 트래픽
구글 애드센스를 힘겹게 승인을 받은 이후
많은 분들이 하나의 고민에 빠지는 것 중 하나인
무효트래픽
구글 애드센스 무효 트래픽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인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무효 트래픽 원인
말 그대로 구글 애드센스에서 인식한
무효한 트래픽을 말합니다.
무효한 트래픽이란
자연스럽게 발생된
구글 애드센스 광고 클릭이 아닌
인위적인 방법으로 얻은 트래픽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본인의 광고를 직접 클릭
실수라고 할 지언정
본인의 블로그에 나타난 광고를
직접 클릭을 하게 되었을 경우
AI에서 무효 트래픽으로 인지하고
광고 개제를 중단하게 됩니다.
두번째
타인의 중복적인 광고 클릭
저도 경험했었던 일입니다.
누군가가 제 블로그에 표시된 광고를
고의적으로 클릭을 하는 바람에
광고가 개제가 중단되었습니다.
이 부분을 직접적으로 컨트롤하거나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기 때문에
나의 광고를 클릭한 IP를 추적하고,
구글 고객센터에 신고를 통해 광고 개제 제한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그 방법으로는 구글 어날리틱스
라는 도구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외부유입을 통한 방문자수 급증/급감
티스토리에서는 방문자의 유입경로를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유입 경로 중에서
SNS와 같은 외부 유입이 급증했을 경우,
AI는 고의적인 트래픽을 발생시켰다고 판단하여
광고 개제를 제한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방문자 수가 급감했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광고 개제가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크게 세가지 원인으로 인해
구글 애드센스 무효트래픽으로 인한
광고 개제 제한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 외에도 다른 원인들도 있지만
제가 경험한 경우는 위와 같은 세가지 이유로
광고 개제 제한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 구글 어날리틱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구글 어날리틱스를 통해 구글 고객센터에
고의적으로 발생시킨 트래픽이 아닌
타인에 의한 공격이 이루어졌음을 증명해야합니다.
두번째 : 기다림
대부분의 구글 애드센스 무효트래픽 문제는
짧게는 1주일 길게는 한달이 넘게
기다릴 경우 자연스럽게
무효 트래픽 문제가 해결됩니다.
무효 트래픽 문제가 심각할 경우에는
영구 정지도 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합니다.
이렇게
구글 애드센스 무효트래픽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알아보았어요.
힘들게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운영하던 중에 이러한 무효트래픽 문제가 발생한다면
순식간에 멘탈에 금이 가게 됩니다.
우리 모두 이런 불상사가 생기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일상 꿀팁 Ti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튜브동영상다운로드하는방법 : 단 1분만에 완료할 수 있다. (0) | 2021.07.19 |
---|---|
카카오 오픈채팅 커버 사진 바꾸는 방법 (0) | 2021.07.08 |
7월 제철 음식 : 서서히 다가오는 여름을 현명하게 보낼 수 있는 7월 제철 음식 (0) | 2021.06.30 |
여름 제철 음식 : 무더위를 제철음식으로 이겨봅시다. 여름 제철 음식 Best3. (0) | 2021.06.17 |
6월 제철 횟감 : 더워지는 날씨속에서 또 다른 행복 찾기! (0) | 2021.06.10 |
댓글